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 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하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하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하는 것이네 우리의 삶은 유한하고 반복할 수가 없는 것이라네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잃을까 봐 전전긍긍 할 것이 아니라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네 - 좋은 글 中에서 -

 

 


이 세상에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않으세요?

아무리 이 세상이 공해로 찌들고,
곳곳에서 끔찍한 사건이 터져도
이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에요.

늘 보아 오던 밤하늘의 별도
일 년 동안 단 한차례밖에 볼 수 없다면
그건 매우 감동스런 사건이 될 거예요.

무슨 일이든지 한번뿐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거야말로 정말 귀중한 일이 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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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은 것.
내키지 않는 일에 매달려
시간을 허비한다는 것은 너무 바보같은 짓이니까요



평생을 맨발로 자연 친화적으로 살고있는 그림동화 작가이자
화가인 타사튜드가 명상적 에세이집 < 맘먹은 대로 살아요>를 펴냈다.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수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아름다운 타샤튜더 할머니.



책, 소공녀의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그녀는 버몬트주의 시골에 살며
1000평에 이르는 정원을 가꾸고 닭을 키우고 양의 젖을 짜며 치즈를 만들고
푸성귀를 심고 거두며, 밤에는 책을 읽고,  낮에는 아흔 한살의 나이가  무색하게
손수 정원을 가꾸고 그림을 그려 판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어느 누구보다 추억을 많이 심어 줬다며, 
내아이들도  반드시 그렇게 믿어줄것이라고 확신하는, 
모성의 향기를 강하게 지닌  타샤..



타샤는 정원을 손질하고 산양 젖을 짜 치즈나 요구르트를 만들고
정원에서 딴 과일로 파이를 굽고 차를 직접 만들고
재배한 아마를 자아 천을 짜고 염색을 하고...
그녀는 1830년대의 삶을 산다.

농가에서 그 시대의 옷을 입고 머리 모양을 하고 생활하며
전기나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구식 오븐에서 빵을 굽고
직접 키우는 염소의 젖을 짜 치즈를 만든다. 

손수 가꾼 빅토리안 풍의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 하나로 손꼽 히며,
그녀의 골동품 의상 컬렉션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린다.

튜더가 낸 요리책, 정원 가꾸기 책, 수공예품 책들도 역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타샤 튜더는 이미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

" 씨를  뿌리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정원을 정성껏 가꾸면서 후회 없는 생을 보내고 싶어요."
내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어 낸다는 것 그것이 화가라는 직업이 가진 장점이랍니다. "

늘 새로운 세상을 만드니 얼마나 행복하냐고 사람들은 묻는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까닭은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고
정원에 심은 꽃의 알뿌리를 더 많이 사기 위해서 입니다." 

"인생은 결코 긴 것이 아니란다.
우물쭈물 멍하게 있다보면 어느새 인생은 끝나버리지요.
잠시 주위를 둘러 보세요.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즐겁게 할수있는 일이 지천으로 널려 있답니다. 



 "우리가족은 재미삼아 스틸워터 <고요한 물> 이라는 이름을 지은 종교를  만들었어요."
스틸워터 신도인 그의 가족은 결코  그들 자신에게 주어진 생활을
무거운  짐으로 여기지 않고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물질로 행복은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소박한 마음으로 채워진다는
타사튜드 맹목의 행복을 쫓는 것은,
텅빈 마음을 가득 싣기 위함 ??문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가진 모든것 
집,  정원, 친구같은 가족의 일원이 된 가축과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날씨에 까지도 만족하고 감사해 하며  살아가는 할머니.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아직 소녀같은 여성성을 잊지않고
극히 자연의 일부가 되어 순간 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엿보인다 .



미국을 대표하는 그림동화작가이자 화가이며 원예가인 그는 1915년생,
시골  생활의 풍경하나라도 놓칠세라 스케치 했으며
꾸준한 어린이 동화작가 생활을  한 네 자녀의 어머니다.

"정원에 관해서라면 결코 겸손하고 싶지 않아요."
자신의 집, 정원이 지상의 낙원이라고 단호하고 자신있게 그는 말한다 .

"나는 정원을 가꾸면서 생각지 않았던 많은 것을 얻었지요.
내게는 두려운 것이 없어요.
죽음 조차도 무섭지 않아요.
죽음이라는 것도 일종의 경험이나 즐거움이 아닐까요...?
나는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에 후회가 없답니다."

1957년에는 "일" 은 하나다(1 is one) 로 뛰어난 작가에게 주어진는 칼데콧 명예상 수상했다.



행복은 물질로 가득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득해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왜 그토록 행복을 바라는걸까요?
아마 그건 텅빈 마음을 가득 채우고 싶기 때문일 겁니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형편은 어려웠지만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만들어 주려고
참새 우체국을 만들어 인형과 편지를 주고 받는등  모성의 자상함으로 
자녀를 각별히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남편과의 그 사랑은,  어쩌지 못하는 운명의  힘에 밀려 이혼을 하였고, 
후에는 혼자서 그림을 그리는 일로 생계를  꾸려갔다.

1971년에 우수한 책을 제작하는데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리자이느  메달 을 받기도 했다.

날씬한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  다이어트도 할 필요도 없었고
별스레 아팠던 기억도, 두통으로 고생한적도 없었다는 그녀가 
그  나이에도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확신하는 것은 
정원을 가꾸는 고된 육체노동과 양젖 덕분이라고 믿는다 .

"난 서리가 내릴 때를  짐작할수 있어요. 
맨발로 걸으면 차가워진 대지의 온도가  내 발에 소식을 전해 주거든요 ."

타샤튜더 할머니 ~   아흔한살이라고 도무지 믿기지 않은,
세월의 흔적이 그를 비켜 갔던건 
소박한 식생활과 부지런함 때문 일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 

타사는 아직도 소녀같은  마음으로  얼마 남지않은 여생의 두려움도 잊고 
행복한 꿈을 꾸며  오늘도 그만의 정원을 가꿔갈 것이다 .



그림같은 정원에서 동화처럼 살아가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원예가인 타샤 튜더의 행복론.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만족함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타샤 튜더의 감동적인 삶의  방식을 만나게 된다.

스스로를,
'마음에 걱정을 담지 말고 편안하게 생활하자' 는 신조의
'스틸워터(고요한 물)'교 신자라고 소개하는 위트가 매력적이다.

부서질듯 아름다운 감수성의 소유자 천양희 시인이 특유의 호흡을 담아
친숙한 느낌으로 번역해 냈다.
마샤 튜더의 아름다운 정원과 그림, 동화 같은 삶의 풍경들이 담긴 사진이 수록되어있어
충만한 느낌을 더해준다. 

타샤 튜터(Tasha Tudor)

-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 저자의 집안은
마크 트웨인,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쟁쟁한 지식이들과의 교류가 많았다.

9살때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15살때는 학교를 그만 두고 독립해서 살기 시작한다.
23세에 결혼하여「호박 · 달빛」을 출간했다.

42세에는「1 Is one」으로 우수한 그림책 작가에게 수여하는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다.
46세에 이혼하여 10년후 가장 살고 싶어하던 버몬트 주의 산 속에 농가를 짓고
혼자 살기 시작하였고 리자이너 메달을 수상하였다.

83세에「완전 문헌 목록」이 출간되었고
87세에 신작 그림책「코기빌에서 가장 즐거운 날」을 발표했다.

그의 삶은 그 자체가 한 폭의 수채화요 동화다.
올해 90세인 타샤는 미국 버몬트 주에서
1,000평이 넘는 정원을 가꾸며, 독립된 삶을 살고 있다.  

나지막한 새 소리와 향긋한 꽃 내음에 잠을 깨고, 이름 모를 나비가 춤을 추고,
이름 모를 벌들이 붕붕거리는 정원을 맨발로 산책을 즐기는 타샤 튜더.
그의 삶이야말로 오늘의 도시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웰빙 라이프이다. 

'커티지풍 가드닝’ 의 대가인 타샤 튜더의 친자연적인 삶과 그의 생활 속 정원 가꾸기를,
최초로 공개되는 사진들과 함께 시각 여행을 떠나 보자.
 

이분에게 한국인 며느리가 있다는 사실을 방송을 보고 알았습니다.

인생을 참 아름답고 풍요롭게(?) 살다가신 분이라

나도 이분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머릿 속에서 늘 지울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딱 한 번만 주어지는 삶...

어떤 길을 선택하던 각자가 바라는 진정한 행복을 찾아 선택하는 일이겠지요^^

-봄내지기-

1

      담쟁이를 바라보면 마지막잎새 의 주인공 소녀가 떠오른답니다.

 

4

     장독대...어린시절 고향집 울 안에서 늘 함께 한 가족이었지요*^^

 

5

     초가을 맑은 저녁햇살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마음의 고향이죠 *^^

 

13

     맑은 물소리가 흐르는 계곡숲 사이로 햇살에 곱게 빛나는 단풍잎...

     물 위에 떨어져 흐르는 여울 속에 뱅글뱅글 떠도는...그립다 *^^

 

14

     고즈넉한 산사의 담장 아래 소복소복 쌓여있는 단풍잎을 밟으며

     가을 햇살에 눈부신 하늘을 바라보며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15

    빨강 노랑 초록 그리고 가을...정녕 마음 속에 늘 그리운 추억이죠*^^

 

16

    처마 밑에 주렁주렁 매달린 곳감을 보면 마음은 언제나 부자였죠 ^^*

 

17

     마당 옆 화단에 피어나는 백일홍...빨간 고추잠자리 쉬어가고...^^*

 

^18^

        댓돌 위의 흰고무신...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

 

2

     지붕 위에 노랗게 익어 가을을 풍성하게 만들어준 호박...고향마을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언제나 보아도 정겨운 풍경*^^

故 장진영 남편 에세이 ‘그녀에게…’ 출간
  • 김영균씨(왼쪽), 장진영
    고 장진영의 남편 김영균씨가 장진영과의 사랑을 담은 에세이집을 내고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김영사 펴냄)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이 책은 두 사람의 운명같은 사랑, 예기치 않은 위암 진단, 영혼을 약속한 결혼과 부부라는 이름을 얻기 위한 혼인신고, 그리고 4일 후 끝내 다가온 영원한 이별 등 두 사람이 함께한 608일간의 아름다운 사랑이 쓰여있다.

    김씨는 원래 18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얼굴을 드러낼 예정이었으나 17일 출핀사를 통해 낸 보도자료로 이를 대신했다.

    2008년 1월부터 장진영과 사궈온 김씨는 연애 9개월 무렵 장진영의 위암 4기 판정 소식을 듣고, 그후 계속 장진영을 간호해왔다.

    운명같은 사랑을 믿어왔던 마흔한살 김씨는 사업에 전념하느라 제대로 연애 한번 못해 봤고, 2008년 1월 지인의 소개로 맑은 눈과 영혼을 가진 장진영을 만난 후 행복한 나날을 이어갔다.

    그러나 꿈같던 생활은 연애 9개월만에 끝이 났다. 장진영이 위암4기 판정을 받은 것이다. 진행중인 사업을 포기하고 장진영 곁은 지키기로 결심한 그는 둘만의 결혼식도 올렸고, 혼인신고로 장진영에게 ‘아내’라는 소중한 이름을 선물했다.

    장진영이 떠나기 나흘 전 김씨의 심정은 어땠을까. “오늘 혼인신고를 했다. 놀란 진영은 격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한참 눈물을 쏟던 진영이 영균씨, 당신한테 너무 고마워요. 당신이 없었으면 어떻게 내가 이 공포를 견딜 수 있을까 상상이 안가. 내 마음 알죠?”(본문 ‘혼인신고’ 중에서)

    책에는 김씨가 장진영과 함께 나눈 추억의 순간들을 포착한 사진이 다수 들어있다. 김씨는 대학시절 사진을 전공했다. 부록으로 장진영, 김영균의 사랑을 노래한 가수 마야의 CD도 수록돼 있다. 300쪽. 1만2000원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민속마을에 다녀 왔다

우리나라에 여러곳에 한옥마을이 있지만
양동마을은 산골짜기마다 작은 집성촌이 형성 되어 있어 규모도 크고

기와집과 초가집이 어우러져 편안하고 정겨워 보이는 마을이며

중요문화재와중요민속자료의 보물과 한옥들이 한마을에 여러곳이 있어서

문화재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면 유익할것같다

경주시 양동마을에서...12.13....

 

 

 

출처 : 예니포토갤러리
글쓴이 : 예니 원글보기
메모 :

지난 2008년 어버이날을 전후로 어머니와 전국일주를 할 때 경주에도 들렸었는데...

차후 경주를 다시 찾을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들려보고 싶군요.

봄빛이 완연한 4월 중순쯤은 어떤 모습일지 자못 궁금해지는데요.

역시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은 언제 어느 때 보아도 정겹습니다 ^&^

캠핑카 구성 부품 구성 / 캠핑카 Snail 590 F

2009/08/09 14:42

복사 http://blog.naver.com/snailmts/60088136283

 

캠핑 시스템 기본 품목
원피스(FRP)바디 / 무늬목 실내 시스템가구 및 시트 인테리어(침대겸용2000x1650) / 슬라이드 2층 침대(2000x1900x95) / 단열이중 아크릴 창[1100x550(2개), 500x300(3개), 800x450(1개)] / 대용량 실내외 수납함 및 서비스 도어(3개) / 최고급 캠핑카용 엔트런스 도어 / 후방 카메라 및 감지 시스템(모니터포함) / 디지털 계기판(PC200) / DEEP CYCLE 배터리(2개) / 배터리 충전기(50A) / AC DC OUTLET / FIAMMA화장실 환기 벤트 / FIAMMA 접이식 외부 사다리 / 리어 에어컨 / 루프 캐리어 / 스포일러 / HELLA 차폭등 / Dometic실내등 및 외등 

 

캠핑카 기본옵션1

- 최신형 WEBASTO DUAL TOP RHA 100  연소식 히터(온수기 겸용(11L) 

  6 kW heating power    WEBASTO 최고의 히터    
- 3-WAY 냉장고 신형 Dometic(85리터)
- 화장실/샤워실 설비(시설 전제품 독일수입)    
- GLASS-싱크,가스렌지     
- 신형 Dometic 후드

- 급수 시스템(물탱크 120L)  
- 가스통(10Kg) 
- Air-셔스펜션 

- 외부샤워시설 

 

캠핑카 추가옵션2  
- AV시스템(HD22“모니터,스피커2,DVD 플레이어)     
- 스카이라이프  
- FIAMMA 사이드오닝 3M  
- HEKI 대형 수동썬루프

_ HEKI 바람막이  

- FIAMMA 자전거캐리어

-카고박스(500L)     
- 태양전지(125A) 시스템    
- 에어컨(창문형)   
- 전자렌지      

출처 : 캠핑카 월드
글쓴이 : 해와달 (김흥주) 원글보기
메모 :

 

 

 

 

 

 

 

 

 

 

 

 

출처 : 캠핑카 월드
글쓴이 : 해와달 (김흥주) 원글보기
메모 :
멋지고 고급스런 캠핑카 모델,( 카페,-캠핑카 월드 )|일반 게시판  | 조회 836 | 09.11.0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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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카페, , 캠핑카 월드에서 앞으로 추구하며 개발 목표로 지향하는 멋진 캠핑카 모델 입니다

 

 

 

 

 

 

 

 

 

 

 

 

 

출처 : 캠핑카 월드
글쓴이 : 해와달 (김흥주) 원글보기
메모 :
명품 트레일러 캠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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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녹스 스위스 아미에서는 창사 125주년을 맞아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세계적인 캠핑 트레일러 제작사인 미국의 에어스트림과
제휴하여 최초의 여행용 트레일러인 빅토리녹스 스페셜 에디션 에어스트림
(Victorinox Special Edition Airstream)을 선보였다.

각자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그에 걸맞는 명성을 얻고있는 
두회사는 기술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완벽에 가까운 19피트길의 트레일러를
만들었다. 이트레일러에는 '정확성','기능성','실용성','디자인'이라는
회사가 추구하는 4가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전설로 자리잡은 스위스 아미 나이프와 마찬가지로 이번 캠핑트레일러도
강한 내구성을 갖추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단한 재질의
주방용 조리대에서부터 최신 유행의 캐비냇과 기타 장비 울 담요로
장식된 고급스러운 침대에 이르기까지 완벽히 구성되어있다.

트레일러 내부는 모두 에어스트림의 알루미늄 외관을 사용하였고
여기에 스위스 아미의 시계와 주방용품, 스위스 아미 칼이 구비되어
캠핑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캠핑 트레일러가 한정판으로
생산되기때문에 125명만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캠핑카 월드
글쓴이 : 해와달 (김흥주) 원글보기
메모 :

국내 승합차는 천정이 낮아 차량내부에서

서서 활동하기가 어려워 캠핑카용으로 적당치 않다.

수입차들은 캠핑카 자작하기가 용이하다.

캠핑카 제작 비용은 생각보다 적게 들었다.

 

 

 차 뒷문을 열면 마주보고 앉을수 있도록 의자를 만들고 의자밑 부분은 수납공간으로 활용

 

 

 옆문 으로 출입할수 있도록 하고 주방을 만들었다.

 

 주방 맞은 편으로 키큰 장과 냉장고를 설치하고 위로 환풍기를 달았다.

 

 전등을 설치 할곳은 미리 배선을 뽑아 놓았다.

 

목재를 이용한 깔끔한 작업

 

 수납장에 문을달고 원형 테이블을 설치 했다.냉장고 위로 전자랜지가 보인다.

 

 씽크대는 3구 가스렌지와 사각 씽크볼이 조화를 이룬다.

 

 깔끔한 마무리로 캠핑카가 완성됬다.

우리도 베이스차량만 받쳐 준다면 깔끔하게 만들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기운 빠질거 없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최대한 열심히 만들어 보자!!!!

출처 : 캠핑카 월드
글쓴이 : 해와달 (김흥주)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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