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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양주 정약용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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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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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물먹은 마당에 잡초들이 쑥쑥~잘도 자랍니다

무성한 풀들를 보자니 허리랑 다리랑 벌써 아파옵니다

 

더덕넝쿨이 서로 손잡았어요...풀뽑을것 생각하니..ㅠㅠㅠ

그래도 더덕넝쿨보면 기분이 좋와집니다..ㅎㅎ

 

비오는날 감자떡도 먹을만합니다

 

너무 삶았나봐요~~~~찐덕~찐덕합니다~~ㅎㅎ

 

계곡에 물이 아주조금~~아주쪼금늘었어요

많이 가물었던 탓인지 웬만큼비가 내려서는 안되네요

아마도..이곳은..아직도 비가많이오려나봅니다

 

ㅠㅠㅠ

그나마 두개는 줏어다가 넣었는데 살아날련지???

우리 천둥이가 한개씩 물어다가 몽창 찟어버렸어요

쥐방울만한것이 항상 말썽부립니다

비가내리니 모든것이 엉망진창 이네요

 

자기덩치가 작은것을 아는지 항상 말썽이예요

악착같이 지지않으려고 몸부림칩니다..ㅎㅎ

은근히 말썽부리는 우리 천둥이.....진짜 쥐방울같아요..ㅎㅎ

 

비온다고 마당으로 나가지않고 계단에서 법석입니다

시끌법석~~시끌시끌~~아웅다웅

강쥐들이 영심이를 괴롭혀요

그래도 우리영심이는 모두 받아줍니다

 

이젠 덩치들이 엄마보다 더커졌어요

그래도 엄마보고 애교는 살랑살랑~~~계단이 피난소가되었어요

 

우리영심이 하는짓은 항상 위태로워요

강쥐들이 귀찮게 한다고 계단 난관에 올라앉아서 불안하기만합니다

빗물에 발이 젖어서 미끄러울텐데...항상 귀찮으면 난관에 이러고 앉아요

ㅠㅠㅠㅠ

 

가끔은 저위에 난관으로 걸어다니고...불안합니다

높이가 꽤 높은데...제가 소리지르면 당황해서떨어질까봐서....

아찔하기만 합니다...ㅠㅠ

 

계단을 미끄럼타고 내려와요~~ㅠㅠㅠ

강쥐들한테 요상한것만 가르키는 엄마입니다

 

저는 이깻잎보고 화초깻잎이라고하는데

혹시 님들 !   이깻잎 아시나요?

보라색이예요...먹는깻잎인가요?

아시는분 ????

 

깻잎향은 나는것 같은데 마당에 많은데...먹어도 되는것인지?

어떻해해서 먹어야하는건지 몰라서요????

 

빗속에서도 빨갛게 익어버렸어요

따지도못하고..ㅠㅠ

모기가 달려들어서 ...못따겠어요

 

나팔꽃도 피었어요

아휴~~~~~~~~너무이뻐라~~~~~~ㅎ

 

봉숭아도 활짝~~~

어릴적 마루에 앉아서 손톱에 물들이던 생각이납니다

친구랑 같이 물들이면 이상하게 저는 흐릿하게 들여지고..

친구는 손톱이 아주빨갛게 들여져서 많이 부러웠는데.....ㅎ

 

아침밥은 지난가을에 따놓은 옥수수알를 따서 푹불렸다가

이렇게 밥에다 넣어서 먹으면 쫄깃쫄깃하니 맛있어요..ㅎㅎ

그대신 밥을 꼭꼭씹어 먹어야해요

찰옥수수라서 아주 맛있어요....ㅎㅎ....먹는귀신!!!

 

당연히 우리영심이 오늘아침에 야단맞았어요

다시는 난관에 올라가지말라고..

뭐라고 야단치면 금방 삐집니다....자기가 잘못한것은 알아가지고...

야단치면서도 이런표정하면 금방 불쌍한 생각이 들어요

 

도라지 봉우리가 맺혔어요

어릴적에 손으로  봉우리리를 톡톡 터트리고 다녔는데..ㅎㅎㅎ

톡~~터트리고싶은데~~ㅎㅎ

올해는 백도라지씨좀 받아다가 심어볼려고합니다

백도라지 효과가 더좋다네요

 

언제나 방가운 난초꽃....여름내내 저를 즐겁게 해주는 꽃입니다

일주주일내내 내리는 비땜에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지요?

모든님들의 무거운마음을 제가 받아줄수있다면...좋을텐데...

축축한 기운을 조금이나마 덜어버리시고 ..홧팅!! 하세요

출처 : 설사랑의 일기
글쓴이 : 설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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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막 부화하는 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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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깨어 나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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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자... 어미를 따라다니며... 모이도 먹고... 물도 먹네요...  ^ ^

출처 : 기러기알 부화... ^ ^
글쓴이 : 삼족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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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안면도 해변 풍경
글쓴이 : 풍경여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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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엔날레 사진(05.05)
글쓴이 : 땡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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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출근길 강둑으로 걸어나와 베란다에 서 계시는 엄마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마치 집 바로 앞 담장에 피어있는 장미꽃이 예뻐서 담았습니다^^

           

 

 *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중에서 - 이외수- *

 

              하느님이
              인간을 빈손으로 내려 보낸 이유는

              누구나 사랑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을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빈손으로 저 세상에 데려가는 이유는 

              한평생 얻어낸 그 많은 것들 중
              천국으로 가지고 갈 만한 것도
              오직 사랑밖에 없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한국으로 송환되는 국군포로 한국전쟁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퇴역 용사인 미국인 제임스 엥퍼씨가 서울 창천동에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에 100여장의 컬러사진을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전 당시 북한에 전쟁 포로로 잡혔다가 중공군과 교환되어 한국으로 송환되는 국군 포로들을 미군이 맞이하고 있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전쟁 막바지의 상점 한국전쟁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퇴역 용사인 미국인 제임스 엥퍼씨가 서울 창천동에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에 100여장의 컬러사진을 기증했다. 사진은 전쟁 막바지의 상점 모습. (서울=연합뉴스)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한국전쟁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퇴역 용사인 미국인 제임스 엥퍼씨가 서울 창천동에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에 100여장의 컬러사진을 기증했다. 사진은 시골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6·25 당시 서울거리 한국전쟁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퇴역 용사인 미국인 제임스 엥퍼씨가 서울 창천동에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에 100여장의 컬러사진을 기증했다. 사진은 분주한 서울거리 모습. (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기 전후 사진들'

소설가 박도씨가 미국 메릴랜드 주 칼리지 파크의 국립문서기록보관청(NARA)이 보관 중인 한국전쟁기 전후의 사진들을 책으로 엮은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눈빛 刊)에 수록된 사진들. (서울=연합뉴스)

▲ 조선총독부 제1회의실에서 미 제24사단 사령관 하지 중장과 제7함대사령관 킨케이드제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45년 9월 9일 오후 4시 조선총독부에서 내려지는 일장기와 오후 4시30분 미군들의 경례속에 성조기가 조선총독부 광장에 게양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45년 9월 8일 서울로 진입하는 미군들. (서울=연합뉴스)

▲ 1949년 7월 5일 국민장으로 치러진 백범 김구선생의 운구가 소공동을 지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50년 7월 5일 국군 헌병이 인민군을 체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51년 10월 21일 직접 그린 태극기를 들고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학생과 엎드려 있는 인민군. (서울=연합뉴스)

▲ 1950년 10월 10일 함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시체더미에서 울부짖으며 가족을 찾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50년 12월 3일 평양, 파괴된 대동강 철교에서 피란민들이 남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50년 9월20일 임시수용소에서 포로들이 검색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54년 2월16일 판문점에서 북막?귀환을 거부하는 포로와 설전을 벌이고 있는 북한측 대표. (서울=연합뉴스)


6·25전쟁 항공전 사진 반세기만에 공개


6.25전쟁 당시 치열했던 항공전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들이 반세기만에 공개됐다. 사진 제공자는 미 제5공군 1993대대 관제사로 참전했던 앤슬리 플라르드-레오(73)씨. 전쟁 당시 일병 계급이었던 그는 우리 공군의 최전방 작전기지였던 강릉기지 전경과 전투참가 항공기 들을 직접 촬영했거나 귀국 후 전우들로부터 건네받은 사진 130여장을 보관해오다 한국에 기증했다. (서울=연합뉴스)

h-F9F의 야간작전

38선 전경

6.25 당시 F-51

강릉 기지 활주로

6.25 당시 B-17 폭격기

6.25 당시 반파된 F-21

6.25 당시 강릉기지 관제탑

6.25 당시 강릉기지 전경

6.25당시 38선 마을

6.25 당시 서울 전경

6.25 당시 서울거리

6.25 당시 K-18 베이스

정전협정 체결 직후의 38선

6.25 당시 서울 전경

항공사연구 귀중자료 공개한 미국인 레오씨
출처 : 한국전쟁
글쓴이 : 같은하늘아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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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다녀온 동학사 주변의 이모저모...

 

 


 

 

 



 

 

 

삶의 의지를 나무에게 배워야겠다...


 

계곡도 아닌데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누구나 와서 쉬었다가면 좋을듯...

 

 

 


 


 

 

 
 
 
 
 
 


출처 : 봄나들이...
글쓴이 : 김주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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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afe.daum.net/anyangkey



절벽에 가녀린 나무를 딛고 올라가야하는 일명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등산로’가

해외 많은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의 국립공원 중 한 바위산으로 알려진 이곳을 등반하려면 절벽 길을 목숨을

담보로 내놓고 올라가야 할 정도이다.

사진 속에서처럼 등반길은 아득한 절벽 길에 한 사람이 간신히 통행 할 수 있는

나무로 만든 길이 전부이다.

한시라도 실족한다면 끝도 없어 보이는 아래로 추락 할 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아찔함을 선사한다.

이를 본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무섭고 아찔하다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등산로란 별명을 붙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 정상에 오르면 그 어느 산에 오른 것보다 상쾌함을 느낄

것이라며 각종 블로그 등에 소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늘의 일기: 돌아온 불청객, 황사!  
출처 : 중국 국립공원 아찔한 등산로
글쓴이 : 산둥이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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