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알리아가 한창입니다.




















출처 : 고향집 다알리아
글쓴이 : prince5 원글보기
메모 :















공주님 처럼 아름답고 맑은 예쁜모습 이기에

옴겨왔어요.

예쁜모습 많이 보시고 예뻐해 주세요.

출처 : 신비한 꽃
글쓴이 : 청운 원글보기
메모 :
























































출처 : 혼자 보기 아까워 옴겨왔네요.
글쓴이 : 청운 원글보기
메모 :


 사과나무 가로수에 빨간 사과가 탐스럽게 열려 오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한껏 유혹하고 있다. 빨갛고 탐스런 사과들이 누런 가을 들녁을 배경으로 주렁 주렁 매달려 가을 바람에 흔들 흔들 몸매를 자랑한다. 파란 하늘 아래서 누렇게 익어가는 벼이삭들이 고개를 숙이고 수확을 앞둔 농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가을은 벌써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다.

 

 

 

 

 

 

 

 

 

 가을 들녁에서 하루가 다르게 익어가고 있는 벼이삭들...

 

 

 


풍요로움 속에 흐뭇한 행복에 미소가 늘 가득한 모두에 마음이 풍성 하였으면 좋겠읍니다.
출처 : 풍성한 가을 들역
글쓴이 : 청운 원글보기
메모 :


 


 


 


 


 


 





 


 


 


 


 



 


 


 


 


 


 

출처 : 미나에 가을은?
글쓴이 : 청운 원글보기
메모 :













곱고 예쁜 것만 보고 살면 이렇게 예뻐 진데요.
 

출처 : 예쁜 나비
글쓴이 : 청운 원글보기
메모 : .











2005년 5월 8일 어버이날 부모님의 괴로운 맘을 덜어 드리기 위해서...

 

부모님의 시야를 피해 드리기 위해서... '황매산'으로~

 

마침 시산제라... 산행가는 길 마다 첨부터 끝까정... 철쭉이 활짝 피어 있어

 

넘 분위기 있었답니다...

출처 : 5월 시산제 황매산...
글쓴이 : 활력소 원글보기
메모 :

중국 시안에는 옛 한민족의 피라미드 지역이 있습니다. 세계 최대라는 이집트의 쿠푸왕의 피라미드 보다 훨씬 큰 피라미드 들도 있고, 그 한 지역에만 수십기의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초기 발굴 당시 한민족의 유물과 글이 발굴되자 중국 정부는 피라미드 발굴을 중지 시켰고, 그 일대를 출입금지 구역으로 만들었습니다. 초기 발굴 참가자 중 이 피라미드가 한민족의 유물이라는 사실을 유포시킨 사람들은 의문사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카페 "한민족참역사"를 방문하셔서 더 많은 자료를 보시고 널리, 많이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카페를 우연히 알고 오늘 가입했을 뿐, 아무 관련은 없습니다.

중국 정부는 동북지방의 집안시에 있는 피라미드 지역은 인공댐을 만들어서 수몰시켜 버렸습니다.

현재 시안의 피라미드 지역은 비밀리에 발굴하여 유물을 꺼내어 감춘 후 피라미드는 제거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 늦어서 추악한 중국놈들이 우리 선조의 유적들을 모두 없애기 전에 더 많이 이 사실을 전파해 나갑시다.

구글에서 검색해 보셔도 됩니다.  피라미드들 중 큰 것들은 밑면의 한변의 길이가 무려 150미터 이상인 것들도 있습니다.



피라미드를 파괴하기 위해 나무를 심은 중국 정부.  나무가 자라면서 뿌리가

피라미드 안으로 파고들면서 돌틈을 비집고 들어가 틈을 넓히고 내부를 파괴하게

됩니다.  나무가 자라면 밖에서 볼 때는 그냥 산이 되는 거지요.

얼마나 많은 우리 유적이 이렇게 파괴 되었을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이것보다 규모가 작은 피라미드들은 계속해서 파괴되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집안의 피라미드 지역입니다. 고구려의 수도인 국내성이 있던 지역이죠.

지금은 중국정부가 인공댐을 만들어서 수몰시켜 버렸습니다.

사라진 피라미드들. 중국 정부에서 밀어 없애버린 피라미드입니다.



출처 : 중국 시안에 있는 한민족의 피라미드 지역
글쓴이 : 바람 사나이 원글보기
메모 :

 

 

 

 

 

 

 

 

 

 

출처 : 아름다운 무지개
글쓴이 : 세실리아 원글보기
메모 :
        분당 '여수동 마을'에 해마다 연꽃축제가 열린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 심지어 분당에 사는 사람들 조차도 지척에 두고 잘 모른다. "여수 마을이 어디에요?" -"여수요?..여수는 전라도에 있자나요.?" 켁! 어제 토요일 오후에 송파에서 차를 몰고 분당 야탑역에서 길을 물어보니 어느 아주머니의 대답이 날 웃겼다^^& 그곳의 연꽃마을(분당은 동 표기를 마을로 하여)축제는 몇년째 하고있다. 축제때는 복잡하기도 하고 매우더운 7/20경이라 항상 그 전이나 후가 좋다. 비가 올려고 하는 날은 나에게는 길일이다^^* 어제는 비가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데 안성마춤.... 연꽃마을에 갔더니 연꽃은 다 지고 이제 갈길바쁜 성장빠른 연들은 열매맺기에 바쁜데 아직 개화가 한참인 백연이 수즙은듯 고개를 내밀고있다. 수련의 고고한 모습도 아름답고.... 그래도 난 싱그러운 연잎에서 생기를얻고 氣를 담는다. 들나팔꽃과 부들(갈대)꽃의 조화~ 그ㅡ 아래 아직 날 반기는 여인도 있었다.^^ 연은 꽃으로만 말하지 않는다. 보라 저 시바의 여왕옷깃처럼 우아한 자태의 '가시연'의 자태를.... 정열의 칸나,그리고 넓게 펼쳐진 맥시칸연잎들... 아기 혀바닥 닮은 신품종 아기연잎이 꽃보다 아름답다. 유해 산소량을 가장많ㅇㅣ 배출 한다는 연들속에서 2%부족한 산소를 공급받고^^& 다시 그 왕성한 자연의 생명력에서 氣를 보충하여 내공을.... 연잎위에 맺힌 이슬방울을 모아 모아 잘 정수된 물덩어리 한컵 마셔 버릴까? 갈대의(부들)노래 아니, 女子여 그대의 이름은 갈대.... 왕성한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도심속의 그곳 자연 가녀린 노오란 아기연들이 부들 꽃 사이로 병아리때처럼 피어나고, 개망초 쑥부쟁이의 생기도 코끝에 스민다. 그곳 주변에 피어난 나리꽃도 한창이다 다시 돌아선 길에 연의氣를 느껴보며 들풀과,부들,연꽃밭으로 잘 어우러진 자연에 취해 짧지만 Co2로 찌든 폐부를 2%부족한 O2로 채웠다^^ -Photo By : Ruchine- 아래 사진은 충청투데이 제공 ♪ Tha rtho san oniro

        출처 : 포토에세이/ 여수동 마을
        글쓴이 : 루치니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