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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막 부화하는 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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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깨어 나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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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자... 어미를 따라다니며... 모이도 먹고... 물도 먹네요...  ^ ^

출처 : 기러기알 부화... ^ ^
글쓴이 : 삼족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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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안면도 해변 풍경
글쓴이 : 풍경여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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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엔날레 사진(05.05)
글쓴이 : 땡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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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송환되는 국군포로 한국전쟁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퇴역 용사인 미국인 제임스 엥퍼씨가 서울 창천동에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에 100여장의 컬러사진을 기증했다. 사진은 한국전 당시 북한에 전쟁 포로로 잡혔다가 중공군과 교환되어 한국으로 송환되는 국군 포로들을 미군이 맞이하고 있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전쟁 막바지의 상점 한국전쟁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퇴역 용사인 미국인 제임스 엥퍼씨가 서울 창천동에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에 100여장의 컬러사진을 기증했다. 사진은 전쟁 막바지의 상점 모습. (서울=연합뉴스)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한국전쟁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퇴역 용사인 미국인 제임스 엥퍼씨가 서울 창천동에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에 100여장의 컬러사진을 기증했다. 사진은 시골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6·25 당시 서울거리 한국전쟁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퇴역 용사인 미국인 제임스 엥퍼씨가 서울 창천동에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에 100여장의 컬러사진을 기증했다. 사진은 분주한 서울거리 모습. (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기 전후 사진들'

소설가 박도씨가 미국 메릴랜드 주 칼리지 파크의 국립문서기록보관청(NARA)이 보관 중인 한국전쟁기 전후의 사진들을 책으로 엮은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눈빛 刊)에 수록된 사진들. (서울=연합뉴스)

▲ 조선총독부 제1회의실에서 미 제24사단 사령관 하지 중장과 제7함대사령관 킨케이드제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45년 9월 9일 오후 4시 조선총독부에서 내려지는 일장기와 오후 4시30분 미군들의 경례속에 성조기가 조선총독부 광장에 게양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45년 9월 8일 서울로 진입하는 미군들. (서울=연합뉴스)

▲ 1949년 7월 5일 국민장으로 치러진 백범 김구선생의 운구가 소공동을 지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50년 7월 5일 국군 헌병이 인민군을 체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51년 10월 21일 직접 그린 태극기를 들고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학생과 엎드려 있는 인민군. (서울=연합뉴스)

▲ 1950년 10월 10일 함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시체더미에서 울부짖으며 가족을 찾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50년 12월 3일 평양, 파괴된 대동강 철교에서 피란민들이 남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50년 9월20일 임시수용소에서 포로들이 검색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54년 2월16일 판문점에서 북막?귀환을 거부하는 포로와 설전을 벌이고 있는 북한측 대표. (서울=연합뉴스)


6·25전쟁 항공전 사진 반세기만에 공개


6.25전쟁 당시 치열했던 항공전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들이 반세기만에 공개됐다. 사진 제공자는 미 제5공군 1993대대 관제사로 참전했던 앤슬리 플라르드-레오(73)씨. 전쟁 당시 일병 계급이었던 그는 우리 공군의 최전방 작전기지였던 강릉기지 전경과 전투참가 항공기 들을 직접 촬영했거나 귀국 후 전우들로부터 건네받은 사진 130여장을 보관해오다 한국에 기증했다. (서울=연합뉴스)

h-F9F의 야간작전

38선 전경

6.25 당시 F-51

강릉 기지 활주로

6.25 당시 B-17 폭격기

6.25 당시 반파된 F-21

6.25 당시 강릉기지 관제탑

6.25 당시 강릉기지 전경

6.25당시 38선 마을

6.25 당시 서울 전경

6.25 당시 서울거리

6.25 당시 K-18 베이스

정전협정 체결 직후의 38선

6.25 당시 서울 전경

항공사연구 귀중자료 공개한 미국인 레오씨
출처 : 한국전쟁
글쓴이 : 같은하늘아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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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다녀온 동학사 주변의 이모저모...

 

 


 

 

 



 

 

 

삶의 의지를 나무에게 배워야겠다...


 

계곡도 아닌데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누구나 와서 쉬었다가면 좋을듯...

 

 

 


 


 

 

 
 
 
 
 
 


출처 : 봄나들이...
글쓴이 : 김주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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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afe.daum.net/anyangkey



절벽에 가녀린 나무를 딛고 올라가야하는 일명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등산로’가

해외 많은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의 국립공원 중 한 바위산으로 알려진 이곳을 등반하려면 절벽 길을 목숨을

담보로 내놓고 올라가야 할 정도이다.

사진 속에서처럼 등반길은 아득한 절벽 길에 한 사람이 간신히 통행 할 수 있는

나무로 만든 길이 전부이다.

한시라도 실족한다면 끝도 없어 보이는 아래로 추락 할 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아찔함을 선사한다.

이를 본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무섭고 아찔하다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등산로란 별명을 붙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 정상에 오르면 그 어느 산에 오른 것보다 상쾌함을 느낄

것이라며 각종 블로그 등에 소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늘의 일기: 돌아온 불청객, 황사!  
출처 : 중국 국립공원 아찔한 등산로
글쓴이 : 산둥이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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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친구들은 떠났다 ..

 

함께한 몇 달 참 즐거웠는데 ....

 

그래서 <나.. 문진 >그리고 용이 형아 이렇게 절에 남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 형아는 사춘기라 매일 애인 만나러 가고

 

혼자 절을 지키는거와 다름없다

 

내 목소리 ..얼굴...등등.. 궁금하시다고요 ...?

 

얼굴은 보여 드릴수 있는데 차마 목소리는 들려리릴 수 없음에 안타깝슴당 ^^:

 

밑에 사진이 저예요


울 스님 방 앞에서.. 그리고 금방 평수 늘려서 고쳐준 제 집 앞에서 ...한 컷 ^__^

 

형아도 없고 밤이 되면 혼자 자기도 그래서 ...

 

스님 방 앞에 기웃거렸더니 어느날...바나나 박스를 갖다 주시며 들어가서 자라고 하더라고요 ..

 

그때는 겨울이여서 신문지도 깔려 있고 따수웠어요  ㅎㅎ

 

근데 문제는이젠  몸이 커져서 바나나 박스에 들어가면 쪼그리고 자야해요 ..에궁 ...불편해 ....

 

울 스님이 제 맘을 알았는지 ...이렇게 바나나 박스를 하나 더 합쳐서 방 평수를 늘려 주셨어요

 

요즘 아파트 집 값이 올라서 난리던데 ...배로 평수가 늘어으니 .....휴````

 

열심히 순찰하고 목트우는 연습하는게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겠쭁?ㅎㅎ ....

 

에궁 ....집을 보니

키만 커야지 몸은 뿌르면 안될것 같죠 ? ㅋㅋ

 

오늘부터 편하게 잘 수 있게 됐어요 ..

 

신문지 대신 짧아서 입지 못하는 바지도 깔아 주셨어요 ...폭신헤요 ^^

 


새 집에서 뭐하는거냐고요 ...???

 

혼자 집들이해요 .....바나나 박스가 제 집에 이사 왔으니까요 ...

 

쿨럭~~이빨 운동엔 역시 깨무는게 최고 ...우적~~우적 ....

 

날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출처 : 새로고친 집 .ㅋ
글쓴이 : 아라파자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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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전의 거리 풍경



추억의 딸기밭



약장수



무료극장



60년대의 아동만화



고 김정호 사진



김인순



교련발표회



통키타 여행



서수남 하청일



임국희



롯데껌



금성라디오



60년대 선풍기 광고



65년 해운대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청소부



60년대 부산광복동 거리



60년대 대구서문시장



60년대의 시발택시의 행렬[서울역]



60년대의 창경원



60년대 서울역앞의 전차



60년대 명동성당



60년대의 명동거리



60년대의 남대문로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말뚝박기 놀이



60년대의 찹쌀떡



60년대의 제주 모슬포 빨래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마을

출처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마을
글쓴이 : 담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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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객 (1980년)


추석 귀성객은 돌아오기도 고달프다. 통금이 넘어 14일 새벽 0시20분에 도착한 연무대발 서울행 고속버스 승객들이 야간통행증을 발급받고 있다. (1981년 9월14일)


광주행 고속버스표를 예매한 여의도광장에는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삽시간에 표가 동나버렸다. (1982년 9월19일 정오)


짐인지 사람인지...
귀성버스도 북새통. 연휴 마지막날인 3일 한꺼번에 몰린 귀성객들로 짐짝처럼 버스에 오른 사람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관광버스 짐싣는 곳에 승객이 앉아 있다.(1982년 10월3일)


고향으로 달리는 마음
추석귀성을 위한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행렬이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도 끝이없이 늘어서 있다. (여의도광장. 1983년 9월10일)


빗속의 귀성예매 대열
추석 귀성객을 위한 고속버스승차권 예매가 15일 서울여의도에서 시작되자 3분의1일인 1만5천6백여장이 팔렸다. (1985년 9월15일)


추석 고향길은 멀고도 불편한 고생길. 서울역 광장은 요즘 귀성객들이 하루 10여만명이나 몰려들어 민족대이동의 인파로 붐비고 있다. (1985년 9월29일)


이번 추석 귀성길에는 고속도로 국도마다 차량홍수를 이루면서 중앙선 침범, 끼어 들기등 무질서한 운행으로 극심한 교통체증과 혼란을 빚었다. (벽제국도.1987년 10월7일)


24일 서울역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귀성객이 몰려 큰 혼잡을 빚었다. (1988년 9월24일)


추석 귀성열차표를 사기위해 서울 용산역광장에 몰려든 예매객들. (1989년 8월27일)


가다가 쉬다가...
추석인 14일오전도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의 차량이 몰려 평소보다 2~3배나 시간이 더 걸리는 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1989년 9월14일)


멀고 먼 귀성길
5일부터 추석귀성 열차표 예매가 시작되자 6일 발매되는 호남선 열차표를 사려는 시민들이 앞자리를 뺏기지 않기위해 텐트와 돗자리까지 동원, 새우잠을 자며 날새기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역. 1992년8월6일)


한가위 가족나들이 (동작대교. 1992년)
출처 : 30년 전 귀성길
글쓴이 : 자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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