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 교수님의 마지막 모습으로 기억될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던

 

바로 그 사진을 올립니다.

 

그리고 이 사진의 개재를 허락해 주신 샘터 사의 이미현(카페ID: 주머니쥐)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내일 당장 사진관으로 가서 이 사진을 액자보관용으로 현상할 계획입니다. 휴대폰 배경화면도 벌써 이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출처 : 장영희 교수님 팬클럽
글쓴이 : 김재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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