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집에 고양이를 키우곤 했는데. 학교 갔다 돌아오면 달려오곤 했지요.
고양이도 살가운 표정을 지을 때면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보아하니 왼쪽에 있는 녀석이 남자친구 같습니다.
" 오빠를 믿으라니깐~. 아직도 오빠를 못 믿겠어? " ㅎㅎㅎ
" 모르겠어요. 좀 더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해봐야 하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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