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싱글 유형은?
♡ 66yr 초혼(땡처리 기획상품 ㅋㅋㅋ)
2. 키, 체형
♡ 표준형(?)... (20대 초반부터 20여 년 쭈~욱 유지됨- 단 부위별로 다름ㅋㅋ)
176 cm-68±2kg 38-29-38 265cm. 무슨 형일까 안아봐야 알 듯 ㅋㅋㅋ
혈액형- 사람들은 말하죠~ 바보와 천재를 넘나드는 血液形 이라고...^^
(혈액형에 대한 선입견을 갖는 분이 있어 관심을 주는 분께만 알려드림)
3. 사는 지역?
♡ 순 우리말로 '봄내'... 호숫가 아파트 ^^ (블로그 사진 참고)
4. 가족사항?
♡ 어머니와 단둘이. 아버지는(2003년 여름 하늘나라로 ㅠ) 말썽피우는 '냥이' 동생도 있군요^^ 3남 3녀 중 막(내)둥이로 태어난 행운아죠~^^
※ 어머니께서 2013년 추석연휴 제 곁을 떠나셔서 지금은 홀로...
함께 지내던 냥이도 작은누나네 집에 가서 가출하고... ㅠㅠ
5.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하는 것?
♡ 이멜 확인(주로 '좋은생각' 에서 보내주는 '행복한 동행' 읽기) 교보문고 신간 멜 보기, 울 업소 홈피 카페 들러 인사글 남기고 컴텨 부팅시간엔 중앙일보 오피니언 읽기(세상사 깨우침이...^^)
6. 취미와 특기(이건 잘한다 하는 것)?
♡ 다양한데, 요즘은 엄니가 편찮으셔서 마니 접고 살아가죠. 사색하며 산책하기... 여행하며 낙서하기... 자전거하이킹... 책 읽기... 영화 ... 피아노... 공연... 배드민턴 ... 스케이트... 전시회 관람 등 한때는 낚시도 즐겼고... 학교 다닐 때는 핸드볼. 축구도 좀... 산에 가는 것도 좋아하는데... 요즘은 거의 불가능하여... 그래서 가끔 엄니와 오지 산길을 드라이브하며 대리만족을 ㅎㅎㅎ
♡ 엄니가 뇌출혈로 쓰러지신 후엔 주로 엄니 모시고 여행을 다니는데...
춘천 근교 호숫가 드라이브, 맛집, 축제, 전시회, 공연장 등을 많이 찾습니다.
♡ 어린 시절- 그림 그리기, 글쓰기, 동화책 읽기 좋아하고... 공부도 곧잘...
자동차를 아주 좋아해 자동차 장난감은 직접 만들어 놀았음.
♡ 성장해서- 신변잡기身邊雜記를 가끔 실천해 이젠 취미가 되었습니다. 사진도 담고... ^^
기회가 닿으면 취미나, 봉사활동(紀行作家)을 하고 싶은 소망이...
7. 나의 별명과 이유?
♡ 학교 다닐 땐 넘 많아 ... 해외 근무할 때는...농심(農心) 농심이란... 마음이 농부처럼 푸근하고 성격이 둥글둥글하다고...^^
8. 어떤 일을 하시나요?(구체적)
♡ 자동차 전문정비사(Meister-대학에서 자동차 전공)... 'A' 자동차정비 체인샵 운영.(블로그 사진 참고- 자동차에 대해 무엇이든 쪽지나 댓글로 질문하시면 알려드려요) 제게 착하고 아름다운 여인을 선물 받는다면 그 분의 자동차는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공짜루 고쳐드립니다.(단 조건이...아침밥 잘 챙겨주고 밤에 잘 놀아주시면...ㅋㅋㅋ)
9. 나의 연봉은?
♡ 음~ 연봉이란 개념 없이 마음 비우고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
참고로 현행 시간 당 자동차정비 써비스 요금은 1h/30,000w 정도 하죠.
난이도(증상)와 차종(가격)에 따라 법정 요금을 정할 수 없는 경우 훨씬 높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탐욕(돈,물질)에 대한 욕망을 비우게 하는 곳이라 욕심없습니다.
" 사람이던, 사물이던 넘치면 다 갈등의 씨앗이 되기에... " 곧 中庸을 의미하는...^^
불교의 가르침인 '無所有, 下心' 정신을 실천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집에서 일터로 향하며 현관문을 나설 때는 ' 下心 ' 이란 문구를 마음에 담고
(전문 직업인으로서 '직업윤리'를 지키며 ' 불필요한 욕심' 을 버리기 위해)
일터에서 돌아와 현관문을 들어서면 '無所有' 라는 글귀를 마음에 담습니다.
(내가 살아가며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것만 누리며 만족하자는 의미입니다^^)
10. 차량 유무 및 차종?
♡ 사랑스런 愛馬라고 STRX 웨건형... 여행하며 때론 숙소로 이용하기도 하죠. 특히 테마 여행을 떠나면 차 안에서 별바라기하며 잠을 청하기도... ^^ 봉평 허브나라 계곡(여름 휴가, 메밀꽃축제)...정동진 바닷가(해돋이, X-마스 여행) 홍천허브나라 계곡...(주말여행), 집 앞 호숫가... (아카시아꽃 필 때, 여름밤 등). 보성녹차밭 근처(엄니랑 전국 일주), 오대산 상원사 옆 계곡(눈꽃축제,송년 여행) (달빛에 빛나는 하얀 설원-동화같았죠)등 차 안에서 잠을 청하던 기억이 넘 많아.^^ 뒤 2열~3열 공간에 멋진 침대가 되어 주죠. 혼자는 넘 넓어 허전해요~ ㅋㅋㅋ (08년 5월 엄니랑 강릉 단오제 여행가서 경포대 호숫가에서도 1박을...^^) 그때 호숫가 밤 풍경은 넘넘 아름다워. 두 시간 넘게 호숫가 산책을 하며...^^
차 안에서 음식도 만들고, 다목적 웨건형이라 전 죽는 날까지 요런 차만 탈 겁니다. 벌써 두 번째 바꾼 차인데 여친이 있다면 차 안에서 허니문도 가능할 거 같아요ㅋㅋ 무작정 떠나도 숙소 걱정 없고... 발길 닿는 데서 쉬어가고, 잠자고, 넘 편리합니다.
2008 년-어버이날 전후 약 2주간 엄니와 제주도까지 돌아보는 전국 일주 여행에서...
2010 년-추석 연휴 8 일간의 여행(속초-강릉-용평-정선-영월-제천-안동)에서도...^^
2011 년-추석 연휴(옥천-금산-진주-부산- 동해안 7 번국도 일주) 7일간의 여행에서
현충일 연휴(횡성-봉평-용평-강릉-삼척-태백-정선) 여행에서... 등등
STRX는 저와 함께 동고동락하는 그야말로 #2 ' 愛馬 ' 입니다.
11. 본인의 성격?
♡ 소심/털털/활발/명랑/덜렁/솔직..기타등등 복수 선택 가능.
ㅎㅎㅎ 모두 조금씩 해당되는 거 같군요. 외유내강형. 더 궁금하다면...百聞不如一見
일할 때는 꼼꼼한 편... 일상에선 털털하게 바보처럼 살고 싶다우~
주윗분들에게 섬세하고 사려깊다는 이야기 좀 듣는 편이구요.(상대성이겠죠^^)
대화 할 때 코드가 맞으면 밤 새워 이야기하는 편안하고 유머 있어 재밌다고...ㅎㅎㅎ
한번 느껴보시길...ㅋㅋㅋ(새콤달콤 쌉싸름한 대화로 날밤을 새우는 행복한 꿈을...)
(제가 살아가는 일기를 읽어보시면 저의 정서(성격 등)를 조금 알 수 있답니다 ^^)
12 .본인의 종교?
♡ 나 자신을 믿죠.ㅎㅎㅎ 가족들은 모두 성당에... 저만 돌연변이죠~^^ 솔직히 휴일에 내 시간을 갖는 것에 많은 의미를 두기에... 그게 부담되어. (가끔 거실장 위에 계신 성모 마리아님께 간절한 용서를 빌기도 하죠~^^) 종교의 본질을 잊고 종파적인 우월감, 심취한 종교인들 많이 싫어합니다. 종교 서적은 '불교 서적'을 주로 읽고 좋아합니다.^^
(佛敎는 종교이기 이전에 생활이며 육신의 고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기에)
※ 법정스님이 남겨주신 책들은 거의 다 읽고 또 책꽂이에 소장하고 있습니다.^^
13. 나의 매력?
♡ 한번 느껴보시죠~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답니다.ㅋㅋㅋ 대화할 때 편하다. 길거리 표 옷을 걸쳐도 잘 어울린다. 바보(?)스럽다.^^ 아참~ 샤워실 거울 앞에서 촉촉히 물방울 맺힌 내 분신(?)을 바라볼 때...ㅍㅎㅎㅎ
14. 본인의 장단점?
♡ 장점- 섬세하고...사려 깊고... 삶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눈과 감성 지수가 좀 있다 ^^
단점- 그래서 때론 여린 감정이 울컥 솟아 눈물을 쏟는다 (아버지 생각날 때 ㅠㅠ )
(인간극장, 동행, 사랑, 사랑의 리퀘스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등 보며)
15. 즐겨찾는 곳?
♡ 호숫가 산책로-산책하며 사색하기... 구봉산 카페촌- 휴일 또는 밤에 마음 휴식 취하기
서점-책 냄새 맡기... 해물칼국수집. 닭갈비집. 막국수집. 굴밥집- 엄니랑 휴일나들이 겸 식사
화목원(花木園)-집 근처에 있어 엄니와 산책 겸 공원나들이 (사계절)
박물관 -전시회, 독립(다큐)영화 보기 등(주말 또는 일요일)
고향 마을- 그리운 어린 시절 추억 떠올리기 겸 울 엄니 기억력-업 훈련 프로그램이죠.
※ 어머니께서 고향마을에 가시면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기억하며 기억력이 좋아지세요.
그래서 ' 엄마 氣를 받아야지...산신(토속신)님께 기도 하고 샘물도 마시고' 하곤 하죠.
16. 좌우명과 이유?
♡ 현실은 회피하지 말고 부딪쳐 眞理를 깨우치자
내가 태어나 성장하여 성년이 되던 20대 초반부터... (만 20여 년이 흘렀네요 ^^)
17. 나의 고칠점?
♡ 때론 냉정하게 거절해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하고 마음고생 사서 하는 거.
정서가 많이 다른 사람들과는 가식적이고 잘 어울리지 않는 것 등... 상대성이라^^
※ 그래서 일터에 소문 듣고 찾아오시는 손님들도 가치관이 많이 다르면 받지 않습니다.
18. 혼자이기 때문에 서러웠던 때?
♡ 아직 그런 느낌은 받지 않아... 심심하다는 느낌은 들던데... 밤에 잠 안올 때...ㅋㅋㅋ (전에 여친은 잠 안올 때 전화로 노래도 불러주고 옛날이야기도 들려줬는데...ㅠㅠ)
19. 내가 아직 싱글인 이유?
♡ 넘 위기 의식을 안 느껴... 솔직히 30대 중후반까지 별 관심 없었음... 세상을 몰랐습니다. 아버지 장례식 때 후회하며 많이 울었습니다.
(넘 부질없는 생각으로...불효자식이라 ㅠㅠ)
참 바보였죠. 학교 졸업 후 일찍 사고 친 친구들 보면 알콩달콩 잘 사는데. 에효~ ㅠㅠ 전 참 바보처럼 살았답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 관심을 줄 때 왜 무덤덤했었는지...ㅠㅠ 여자와 세상을 넘 몰랐습니다. 진작 사고쳐야 했는데... 그눔의 순수와 꿈이 뭔지...^^
20. 좋아하는 이성상?
♡ 여기선 좀 간단하게 표현하죠 (블로그 원조 소개글엔 좀더 많은 이야기가 ...^^) 진정한 땀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아는... 섬세하고 온화한 성품을 지닌 또는 좀 덜렁대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을 지닌...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사랑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몸에 익은... 때론 속으로 삭일 줄 알고 조용한 기회에 절제된 언어로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
20-1 이런 정서를 공유(감)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루중 잠시라도 가족들과 책을 읽으며 대화 나눔을 즐거워 하는 사람. *보잘것없는 음식이라도 가족들과 함께 요리하며 나눠 먹는 행복함을... *주말과 휴일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들과 손 잡고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가끔 공연이나 전시회 관람을 즐기며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이 있으신... *저녁식사 후 호숫가 강둑을 산책하며 체력관리와 사색하는 즐거움을... *자전거 타기, 배드민턴 치기 등 가족들과 가벼운 스포츠를 즐길줄... *가끔 소외된 이웃을 찾아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봉사하는 즐거움을... *집에서 사용하는 가구, 집기를 가족들과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드라마, 쇼· 연예 오락프로보단 다큐, EBS 교육방송을 더 즐겨보는...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작은 실천이 몸에 익은... *가족의 블로그를 꾸미고 알콩달콩 끄적끄적 일기 쓰는 것을 즐거워하는...
20-2 이런 일은 도와줄(할) 수 있습니다.
♡ * 퇴근길 마트에서 먹거리 장보기... 세탁물 담그고 세탁기 돌리기와 빨래 널기 등 * 엄니의 간병 경력을 살려 가끔 요리하기, 저녁 설거지 하기, 휴일에 대청소 하기. * 공과금 내기, 청소기 돌리기, 재활용 쓰레기 정리하기,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등. * 담배를 멀리 해 애연가들이 연기로 낭비하는 용돈만큼 가끔 가족들과 외식하기. * 음주를 즐기지 않아 애주가들이 투자하는 용돈만큼 영화-공연 보기,책 사기 등. * 일주일에 하루씩 가족 구성원-데이(Day)를 정해 그날은 주인공을 위해 양보하고 배려해주기 등(예:월-엄마, 화-딸, 수-아들, 목-할머니, 금-아빠, 주말-가족 구성원 모두) ※ 위에 나열된 일상의 작은 일들은 후일 가족들과 꼭 해보고 싶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21.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곳?
♡ 전체적인 이미지와 언어 습관...^^ 이미지와 언어는 평소 그 사람의 가치관과 정서를 잘 나타내죠 ^^
22. 첫 데이트 계획?
♡ 어둠이 내려 가로등 불빛이 은은하게 깔린 우리 집 앞 강둑 산책로를 걸으며...(사진 참고) 호숫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도란도란... 애마로 호숫가 드라이브하며 조잘조잘...^^ 아님 테마 여행... 제가 사는 곳으로 놀러오는 것 자체가 테마 여행이 될 수도...ㅎㅎㅎ ※ 이젠 전철이 개통되어 당일로 왔다 갈 수 있어 부담 없이 내려와도 되고... 주말.휴일을 이용해 찾아오면 기본적인 식사와 안내는 해드릴 수 있습니다.^^
23. 연인을 부를 때, 애칭 또는 호칭은?
♡ 전 이름 불러주는 게 사랑스럽고 편하던데요~ 끝자만 따서... 귀엽게 ^^ 가령 ㅇㅇ라고 한다면 ㅇ아(야)~ 하고 말이죠^^
24. 흡연과 흠연량!!
♡ 오~ 노~ 돈 주며 피우라 해도 안 피쥐~...냄새나고... 지저분하고... 돈내빌고... 몸 망치고
특히 남자의 파워-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구먼... 안 펴~ 왜 펴~ ㅍㅎㅎㅎ
한 달 담배 값이면 읽고 싶은 책이 몇 권, 가족들과 외식 또는 영화 관람, 1년을 모으면 여행 경비나 가족들끼리 멋진 이벤트를 치룰 수 있는데 담배 피우는 분들 이해 안 됨. 그걸 왜 몸을 망치며 공익을 해치고 연기로 날리는지, 상상할 수 없는 바보짓이자 범죄죠^^
25.좋아하는 술과 주량!!
촌넘이라 이슬이, 동동주, 음~(분위기에 따라... 한두 잔 ^^)
여름날 구봉산 & 강둑 카페 테라스에서 산뜻한 하이트 두어 잔 정도
전에 강촌 문배마을 할먼네 집 가면 동동주 동이를 비운 적 있음 ㅎㅎㅎ
이슬이-3잔 이내(절대 즐기지 않음, 평소 마시고 싶은 생각도 없음)
*우리 아파트 베란다에서 티테이블 놓고 호수를 바라보며 맥주 & 차 한 잔
*또는 삼겹살 구이에 이슬이 한 잔 & 비오는 날 부침개 부쳐 '곰배령막걸리' 한 잔
(*표는 울 엄니와 또는 가족들과 가끔 리얼 시츄에이션 장면입니다^^)
26.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연애기간?
♡ 이 건 각자의 능력(?)에 따라 정해지는 거 아닌가요~^^ ㅎㅎㅎ 하룻 밤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어른들 말씀이 있는가 하면... 백 년을 해로해도 무덤까지 지니고 가는 비밀이 있다는데... 거참~! 眞實이 말해주겠죠~. 양평 묘소에도 다녀왔는데... 바보처럼 죽기는...ㅠㅠ (소나기 마을='황순원문학관' 가는 길에 엄니랑 들러왔답니다- 사진 참고 )
27. 사랑이란?
♡ 작은 분재 또는 정원을 함께 가꿔 가는 거 ^^ 하얀 백지 위에 함께 그림을 그려가는 거 ^^
28. 나의 보물 1호?
♡ 당연히 울 엄니죠~ 세상에 태어난 그 큰 은혜를 버리고 무엇을 누리고 바랄까요. 2호는 작은 선물, 편지 글, 일기 글, 사진, 애마, 디카, 피아노, 우리 집 냥이 등 아참~ 어느 날 살며시 조물주께서 내게 선물(선녀)를 안겨 주신다면... 그 분(^^)
29. 10년 후 내모습?
♡(결혼한다면)- 그냥 평범한 가족들처럼 알콩달콩 일상을 누리며 살고 있겠죠^^
우리 가족 홈피 예쁘게 꾸미고... 좌충우돌 이야기도 올리고...ㅎㅎㅎ
(싱글이라면)- 어느 한적한 지구촌을 떠도는 방랑자 ?? (넘 쓸쓸할래나 ^^)
※ 차에 숙식 도구, 자전거, 강쥐 한 마리 싣고 발 닿는 곳으로 정처없이...
30.마지막으로 한마디?
♡ 하나님 어디에 숨겨놓으셨어요~ 빨랑 보여주세효~ ㅎㅎㅎ
정서를 공유(감)하는 님은 쪽지나 카페 메일로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떤 쪽지나 메일도 제가 읽었다면 답신은 꼭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원하시는 분은 쪽지로 간력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서울과 40분~1시간 거리죠.^^
서울, 경기,수도권, 강원 영서 등 넘 멀지 않은 곳에 거주하는 분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 봄내 스튜디오 ♣ > ♡봄내지기 그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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