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대원사에서 담았어요.
대원사 곳곳에는 명상의 글귀들을 써서 곳곳에 걸어 놓았는데
느티나무 가지를 조여서 묶은 저 '묵언' 철사 고리는 제가 살짜기 풀어 놓았답니다.
출처 : 용서 / 달라이 라마
글쓴이 : 자미 원글보기
메모 : 그렇습니다 용서는 나 스스로에게 자유를 부여하는 베품입니다...시기와 질투,미움과 증오를 할 때의 마음은 자신의 마음과 몸을 병들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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