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비가 차분차분내려서 모든것이 촉촉해보이는

 도라지꽃이 여름임을 느끼게하고.....

 

 

 생강나무잎에 달린 물방울도 정겨워보이는 ....

 

 

 

 부레옥잠 몇포기가 멋없이 둥둥떠나니는 어설픈연못

문학촌의 여름은 이런모습으로.....

출처 : 울집정원
글쓴이 : 이은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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