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목적지에 거의 도착했음을 알리는 기내방송을 들으며..



내가 도착한 곳이 뉴질랜드임을 젤루 먼저 느끼게 해주었던..길가의 꽃들..



저 끝에 보이는 곳이 모두~ 포도밭.. ^^ 체질적으로 술을 즐겨(??) 먹지 못하는 나도..
너무도 맛나게 먹었던..와인을 만드는 Winery ..



넘넘 신나는 Jetboat~~을 탔던.. Thrillseekers Canyon!!



열심히 일한 키위들이.. 노후나 휴가를 보내러 찾아 온다는 햄머 스프링스..
우리의 미래도.. 이곳처럼 여유롭고 평화롭기를..바라며.. ^^


 


너무나 아름다웠던 항구..리틀턴. 저기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사는 아저씨 마이클..
놀러오면 재워준다고 했는데.. 정말.. 다시 가구 싶다~~



모랫바람을 피하려고 숨어든 곳에..햇살을 받아.. 너무나도 고운..
그냥.. 맘에 드는 사진.. ^^



우리도..저기에서 장기라도 한판..?? 아님 바둑..그게 어려우면 오목은..?? 재미있는 사람들.. ^^



크라이스트쳐치 시내. Art Centre



이것들이 다 멀까요..??? ^^



Punting in the ParkExperience a chauffeured punt tour by knowledgeable, professional boatmen in straw boaters
and traditional dress. ^^



어디를 찍어도.. 그림엽서.. 이곳 어딘가에..메리와 피핀이 있을것만 같다....
반지의 제왕.. 또 보고프다..ㅠㅠ 밀포드사운드로 가는길에..



퀸스타운의 아침.. 맑은 햇살.. 푸른 호수.. 이런 곳에서 살 수 있다면..
(어쩌면 좀 심심할지도.. ^^)

출처 : 대자연의 나라.. 뉴질랜드 ^^
글쓴이 : 예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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