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의 이름은 비비새라고 합니다 작은 무리를 짓거나 또는 홀로 외로이 작은

나무숲이나 덩쿨사이로 다니며 살고 있는 토종텃새 입니다. 그 모습이 아주 앙증

맞고 몸집이 작아 귀엽습니다. 습성상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을 좋아해 잠시 쉴

때도 매달려 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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