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晩秋
글쓴이 : 상주곶감 원글보기
메모 :

넘 아름다운 늦가을 풍경이죠.^^

늦가을 풍경 중 하나인 감나무에 발갛게 익어가는 홍시가 주렁주렁 열렸다면

마음은 풍요로워집니다. 그러나 까치밥처럼 나뭇가지 끝에 한두 개의 홍시가 열여있으면

더 정겹게 느껴지죠.

까치밥- 우리 조상들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미덕을

작은 동물에게도 넉넉함을 나눠주시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입니다.

   (자료 발췌-짠돌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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