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참 강아지를 좋아했는데...학교를 갔다오면 늘상 강아지와

같이 들로산으로 함께 뛰어다니고...한번은 집에서 기르던 어미개를

개장수에게 팔아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개장수에게 돌팔매를 해대며

욕을 하고 울며 따라가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지금은 그 영혼이 아마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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