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티나무 쉼터 ♣/♠노을진 하늘빛

[스크랩] 나무같은 사람

봄내지기 2006. 12. 29. 09:40

    나무같은 사람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할 때뿐입니다. - 김하인의《국화꽃 향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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