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티나무 쉼터 ♣/♠노을진 하늘빛 난 엄마품이 젤~루 따스하고 져아 *^^ 봄내지기 2006. 4. 19. 12:3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참 강아지를 좋아했는데...학교를 갔다오면 늘상 강아지와 같이 들로산으로 함께 뛰어다니고...한번은 집에서 기르던 어미개를 개장수에게 팔아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개장수에게 돌팔매를 해대며 욕을 하고 울며 따라가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지금은 그 영혼이 아마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