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원에 들어서면 반비인형이 가장 먼저 반기지요^^ 녀석들 표정이 아주 귀엽습니다 ㅎㅎㅎ

등나무 넝쿨 아래 나들이 인파가 앉아 모처럼 휴일 가족들과 봄의 향연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늘 그자리를 지켜주는 물레방아...마치 고향 마을을 찾은 듯한 친근한 느낌입니다 ^^

수목원 산책로 팔각정 루각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만들면 좋겠지요^^
 멀리 반비식물원 앞 분수대의 물줄기가 시원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산림박물관->반디식물원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휴일 하루를 친지 또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여유로움...^^
 산림박물관 근처 잔디밭입니다 가족들과 함게 봄나들이를 나와 상쾌한 하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
 수목원 산책로...봄의 화신이 지나는 이의 발길을 붙잡아 다시 걷고 싶은 산책로 입니다 ^^
 수목원 반디식물원에서 산림박물관 사이길 모습입니다 길 옆 꼬불꼬불한 산책로가 걷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
 수목원 반비식물원에서 산림박물관으로 향하는 길 옆 풍경입니다 화사한 봄꽃들이 넘 아름답습니다 ^^
 등나무 아래 휴식을 취하는 가족들의 모습들이 정겹고, 어느 화가의 그림 그리는 모습이 넘 여유로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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